일과 삶의 균형으로 일도 생활도 즐겁게!
‘일과 가정의 양립’을 넘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2017년 9월부터 기존 일家양득 캠페인을 「일‧생활 균형 캠페인」으로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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