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10명 중 7명이 불필요한 회의가 많다고 여기고, 회의 문화에 불만족하지만,
41.5%의 근로자가 하루 평균 1회 이상 회의에 참여 하고 있는 현실.
어느새 우리조직 구성원들이 회의주의자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직장 내 회의, ‘16년 잡코리아)
How To Do
< 똑똑한 회의 >
- 스마트한 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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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인 회의를 위해 알람이나 모래시계를 활용하여 시간 정하고 진행
- 주말·공휴일 다음 날, 퇴근 시간 1시간 전에는 회의 자제
- 스마트한 회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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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공유 1일 전까지, 1시간 이내, 결과 공유는 1일 이내
- 일상적인 회의는 대화창 회의로 신속하게
- 스탠딩 회의 : 회의 집중도 향상 및 효율적 회의 시간 운영
- 필요에 따라 메모는 리더의 몫: 회의가 끝나면 즉석 메모작성*하여 참석자들에게 메모 복사본 돌림 * 논의내용, 결론, 진행해야할 업무, 데드라인, 책임자까지
- 스마트한 회의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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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실시간 소통
< 똑똑한 보고 >
- 보고에 대한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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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를 줄인다는 것은 불필요한 업무를 최소화 하는 ‘업무간소화’를 의미
- 수직적 조직 구조에서 수평적인 조직 구조로의 분위기 개선
- 보고 받는 조직 문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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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페이지 보고서와 같은 간소한 보고서 양식 표준화
- 보고서의 형식 보다 내용에 집중 * PPT 보다 워드나 한글 문서 활용
- 꼭 필요한 사항만 대면 보고 진행, 불가피한 경우 2페이지 이내로 보고
- 똑똑하게 보고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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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진행 중 문제점 및 향후 진행 사항에 대한 정기적 보고
- 보고과정 비효율 개선 : 풀(full) 보고서 아닌 키워드 중심으로, 짧은 페이퍼 또는 구두로 신속하게 논의, 보고에 대한 지시는 명확하게
- 구두보고, 서면 보고, 메모 보고, 유선 보고를 적절히 사용
스마트 미팅 캠페인 (네이버)
- ① 회의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 ② 충분한 준비를 마친 뒤 진행하되
- ③ 회의 시간은 가급적 30분을 넘기지 않고
- ④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
- ⑤ 회의실에 ‘스마트 타이머’ 비치
* 10개월 만에 회의가 8%가량 줄었고, 회의 만족도는 58.1%에서 64.8%로 향상 되었음
PPT 제로 캠페인 ‘현대카드’
- 보고서 한두장으로 짧아지고, 회의시간이 짧아지고 핵심적 논의에 집중, 연간 5천만장 인쇄용지·잉크 소모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