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으로 일도 생활도 즐겁게!
구인난으로 외국인, 비정규 (일용 ㆍ 파견) 근로자를 활용하였으나, 책임감 부족, 의사소통 문제, 잦은 이직 등으로 생산성 저하 문제 발생
- 외국인(12→1명), 파견(8→0명), 일용직(2→0명)을 줄이고, 시간선택제(여성)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기능직 38명, 사무직 8명 등)
* ’16년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 워킹(자율출퇴근, 스마트워크센터근무, 재택근무 등) 도입
피크타임대 업무분산 및 육아휴직자의 원활한 복귀 지원
- 경력단절여성을 시간선택제(창구텔러)로 채용하여 피크타임대에 배치하고, [신한 맘-프로 프로그램](육아휴직 → 시간선택제 → 전일제 복귀) 운영
* 육아휴직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한 직원을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근무(최대 1년 6개월)를 제안하여 경력단절기간을 줄이고, 전일제 복귀 전 연착륙기간 부여
여성 의료인력 이직 문제 해결, 피크타임대의 효율적 인력운영
- 임신, 육아, 자기계발, 본인건강, 간병 등 다양한 사유로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 전환제도*를 도입하고, 전문의ㆍ약사ㆍ간호사ㆍ임상병리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피크타임에 배치
* 특히, 병동 교대근무자를 위해 ’16년부터 요일제형 단축근무형태(주 2∼3일 근무)를 운영하여 간호인력의 시간선택제 전환제도 활용 증가
(’15년 20명 → ’16년 65명)
피크타임 인력난과 높은 이직률을 해결하여 고객서비스 질 제고, 육아기 여성인력의 경력단절 예방 및 일ㆍ가정 양립 지원
- 신규채용형 시간선택제(’12년) → 전환형 시간선택제(’14년) → ‘일家양득 패키지제도’(’16년)를 차례대로 도입ㆍ운영
* 일家양득 패키지제도 : 근로자가 임신부터 출산ㆍ육아까지 본인이 필요한 제도를 한 번에 신청하도록 하여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제도를 한꺼번에 활용하도록 하는 제도 <패키지 신청항목 : ①임신기 근로시간단축, ②출산전후휴가, ③육아휴직, ④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⑤전환형 시간선택제>
피크타임대 고객 콜 대응 및 출산ㆍ육아로 인한 이직 방지
- 업무집중시간대에 시간선택제 상담원 채용 배치,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전환형 시간선택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