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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간, 공간, 과정을 바꿔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자! 'NE능률'의 이유 있는 워라밸 [마이 워라밸 다이어리]
등록일
2019-12-17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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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E능률-인터뷰.jpg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랐다면 한 번쯤 이 회사를 만나본 적 있을 것 같습니다. 초중고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능률 VOCA’ 시리즈, ‘토마토 TOEIC’ 시리즈부터 호랑이 캐릭터 '호비'로 유명한 영유아 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까지, 

교육 콘텐츠로 우리에게 친숙한 ㈜NE능률인데요. NE능률은 2019년 고용노동부와 잡플래닛이

 함께 선정한 워라밸 실천 우수 기업으로도 꼽혔다고 합니다.



종합 교육 서비스 기업 ㈜NE능률은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유연근무제, PC-OFF제로 

정시 퇴근을 위한 근무혁신을 시행 중입니다. NE능률은 안식 휴가 제도인 창의학습휴가, 시간제 휴가 등 연차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들을 마련하고 있고 독서토론,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방면으로 워라밸 제도를 지원해 

업무 성과 향상과 동시에 직원들의 조직 만족도를 높였다고 해요. 일하는 장소와 시간, 연차 사용의 유연성이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에 미친 영향, NE능률의 인터뷰를 통해 함께 확인해볼까요? 



1. 접견실 회사로고책장.JPG

 

1. 본인 및 NE능률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NE능률 인재경영팀 유미경 매니저입니다. ㈜NE능률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교육서비스 기업입니다. 1980년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성장해온 NE능률은 ‘능률 VOCA’ 시리즈,

 ‘튜터’ 시리즈, ‘토마토 TOEIC’ 시리즈 등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교재와 탁월한 품질의 영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교육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고등 교과서(영어, 제2외국어) 및 영어·수학·독서논술 교재 출판, 

영자신문, 이러닝, 법인교육, 영어전문학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17년 합병을 통해 

영유아 교육 1등 브랜드 ‘아이챌린지’를 한 가족으로 맞이함으로써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모든 고객에게 ‘건강한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사무실 전경.JPG

 

2. NE능률의 일·생활 균형 문화 및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표적 제도가 있다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시작한 계기가 궁금해요.


NE능률은 근무시간의 유연성을 통해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 자율출퇴근제, 

주 단위 집약근무제 등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서별·직무별 근무형태가 다르다 보니 오전, 오후에 

공동 근무시간을 설정하여 이 시간에는 회의, 프로젝트 등 협업 업무를 권장하고 있죠. 근로자가 월 단위로 근무시간을 

관리하는 '월단위 집약근무제'도 현재 시범 운영 중인데요. 직원 80% 이상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만큼 만족도도 높은 것 같습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워라밸 보장과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를 위한 'PC-OFF 시스템'과 휴가를 1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시간제 휴가 제도'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간제 휴가는 전일제 휴가 없이도 워킹맘들의 유치원·학교 행사 및

 진로 상담, 병원 진료, 은행 업무와 같은 간단한 개인 업무, 조기 퇴근, 휴식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여 직원들에게 인기가 좋죠.



6. 동호회 활동 모습.jpg

 


3. 사내 워라밸 제도를 잘 활용하고 있는 직원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유연근무제를 시행하면서 통근시간이 멀어 고생하던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9시 출근이 아닌 

8시~10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할 수 있게 되면서 러시아워도 피할 수 있고, 늦게까지 야근한 다음날은 

출근을 조금 늦게 한다거나 개인 사정으로 어느 날은 퇴근을 일찍 한다거나 개인 생활패턴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좋다고 해요.


특히, 자녀가 있는 직원들 사이에서 제도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데요. 유연근무제 시행 전보다 여유롭게 

아이들을 유치원 또는 학교에 데려다주고 올 수 있어서 유연근무제에 정말 만족한다고 합니다. 또한, 남자 직원들의 

육아 참여율이 높아졌습니다. 한 남자 직원의 경우 9시까지 출근해야 하는 아내 대신 녹색어머니 봉사를 갔다 왔다고 합니다. 

녹색 어머니회 활동이 오전 8시 20분부터 시작되어 맞벌이 부부들은 참여가 어렵지만 

회사에서 집약근무제를 도입한 이후에는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어

 마음 편히 봉사를 다녀올 수 있었다고 해요.



4. 사내강사제도 시행 모습.jpg

 

4.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 그런지 ‘창의학습휴가’나 ‘사내강사 제도 운용’, 

‘독서토론’ 등의 제도가 특히 눈에 띄네요. 해당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은 어떤지, 

그리고 타 기업들이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자기계발 지원 제도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언급된 제도들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라 자신 있게 답변드릴 수 있겠네요. 첫째, 창의학습휴가는 

근속 기간에 따라 유급휴가 최대 20일과 휴가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학습휴가로 사용하면 최대 100만 원의 교육 실비를 별도로 지원하여 역량개발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마침표가 아닌 앞으로의 업무 수행을 위한 쉼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사내강사 제도는 외부강사가 다루기 어려운 조직 내부의 문제를 다루고 학습자가 직접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으며, 실제로 올해 누적 수강생이 400명을 넘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습니다. 

사내강사도 강의 준비를 하며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사내강사 타이틀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셋째,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약 5년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틀린 생각이 아닌 

서로의 다른 생각을 나누며 책을 보다 깊이 읽을 수 있고, 직급을 떠나 수평적으로 토론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는 측면에서 직원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입니다.



교육현장3.jpg

 


NE능률에서는 사내강사 제도, 독서토론, 외부강사 및 교육담당자의 집합교육, 온라인 교육, 사외교육, 스터디,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계획한 연간 교육일정 이외에도 구성원들의

 니즈가 있다면 추가 교육도 개설해 구성원 니즈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자기개발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죠.

 NE능률에서는 사내교육이 '어쩔 수 없이 강제로 듣는 것'이 아닌 '스스로 책임지고 성장한다'라는 자사의 핵심가치에 맞춰

 필요한 교육을 들을 수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조직 구성원이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수강하는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고 있다는 것이 타기업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5. 카페형 라운지 전경.JPG

 

 

5. NE능률은 국내 교육기업 최초로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한 것 알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 오피스의 장단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NE능률의 내부 반응은 어떤가요?


NE능률는 일하는 시간(Time), 공간(Office), 프로세스(Process)를 혁신하여 회사와 개인 모두 최고의 경지(TOP)에 도달하자는

 의미에서 NE능률만의 일하는 방식을 'NE TOP’으로 정의 내리고 국내 교육 기업에서는 보기 드문 근무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직원에게 노트북과 개인 사물함을 지급하고 당일 업무 특성에 따라 원하는 자리를 선택하여 근무할 수 있는

 자율 좌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책상 위에 전화기를 없애고 모바일과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복합기도 사원증과 연동시킨 클라우드 프린팅 방식을 사용하여 업무 생산성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죠.



일반 사무 공간은 물론이고 미팅 및 협업 공간, 개인 업무를 하거나 외부 손님을 접견할 수 있는 카페형 라운지 등으로 

내부 공간을 다양하게 설계해 개인이 집중하기 편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매년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오피스 운영 관련 설문에 참가한 임직원 중 80% 이상이 스마트 오피스 사무환경에 대해 

만족한다고 할 정도로 임직원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스마트 오피스가 부서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많이 주셨죠.




5. 협업공간의 모습.JPG

 

6. 관리자 입장에서 유연근무, 시간선택제 등 워라밸 관련 제도 시행을 망설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워라밸은 트렌드를 넘어서 필수인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과거의 지원자들의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연봉이었다면 

최근에는 연봉보다는 개개인의 워라밸을 더 중시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회사는 워라밸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제도 도입과 지속적인 개선, 현장에 걸맞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워라밸 제도를 도입하기 앞서 자사의 상황에 적합한 제도인지 충분한 고민을 해보시기 바라며, 시행 후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었을 때는 임직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그 의견을 바탕으로 수정 보완하여 당사에 맞게 시행하면 됩니다.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시행하면서 개선을 하다 보면 

회사 구성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워라밸 제도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벌써 7번째로 접어든 <마이 워라밸 다이어리>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 인터뷰. 워라밸이 좋은 기업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한 가지 공통점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얼마나 오래 앉아 있느냐'보다 '얼마나 몰입해서 일했는냐'라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죠. NE능률은 자율좌석제와 집약근무제, 유연근무제 도입을 통해 구성원 개개인에게 맞는

 업무환경을 조성했고 시간제 휴가 제도를 활용해 개인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성원들에 주어지는 자율성은 업무 몰입도 향상으로, 이는 곧 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에 이 같은 제도들을 적극 시행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마이 워라밸 다이어리> 인터뷰에서는

 또 어떤 평행이론이 존재할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NE능률 워라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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