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家양득 홈페이지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일·생활 균형, 5월 가정의 달에 스웨덴을 만나다>
고용부는 주한스웨덴대사관 공동 주최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스웨덴의아빠>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청계천 물길따라 걷다보면 도착하게 되는
서울고용노동청 1층 (서울 중구 장교동)에서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25명의 스웨덴의 아빠 모습을 만나보세요.
“단지 아빠의 역할을 수행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엄마만큼이나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무라트, 34, 아동문화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