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문화개선
일과 삶의 균형으로 일도 생활도 즐겁게!
일·생활 균형 캠페인
핵심분야 1. 오래 일하지 않기
직장에서 보내는 하루 평균 11시간 중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시간은
절반을 약간 넘는 수준인 5시간 32분(근무 시간 중 57%)에 그치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을 마무리 하지 못한 이유로 야근, 주말근무로 이어지게 되는 현실입니다.
(한국 기업의 조직건강도와 기업문화 진단 보고서, ‘16년 대한상공회의소, 맥킨지)
How To Do
- 집중시간 근무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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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시간(예시 10:00~11:00) 정하여 집중 근무제 실시
* 회의, 업무 지시, 대면결재, 타 부서 방문 등 업무 집중력 분산 지양
- 집중시간 근무제 참여율 높이기 위해 알람, 방송으로 시작 알리기
- 집중 근무시간 팻말 사용
- 사내 메신저 셧 다운제 등 시행
- 집중 시간(예시 10:00~11:00) 정하여 집중 근무제 실시
- 업무 집중도 높이기 위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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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순위를 정하여 업무 체크리스트 사용
- 자율좌석제 시행 : 장소 바꾸어 업무 환경을 전환, 유연적 사고 확대
* 정해진 자리 없이 출근해서 원하는 자리에 먼저 앉으면 그날 본인의 자리가 됨. 또한, 임원실을 회의실로 개조해 개방, 공간활용도 제고
- 점심시간 이용 낮잠 등 휴식 확보로 업무 집중도 제고
‘언제 어디서 일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ROWE 제도(미국 베스트바이, IBM)
- 결과중심 성과 관리 방식(ROWE : Result Only Work Environment)
- 베스트바이(미국 전자제품 유통업체) 프로그램 도입 후 이직률 감소, IBM은 전 직원의 40%가 참여
- 자율성과 책임을 강조하는 만큼 생산성도 높고 우수 인재도 쉽게 확보 가능
